[한주] 코스피 5846 마감, 장중 5900 돌파 - 2026.2.23 증시 마감

발산동휘발류 Lv.1
02-23 07:02 · 조회 18 · 추천 0
코스피 5846 마감, 장중 5900 돌파 - 2026년 2월 23일 한국 증시 마감

코스피 5846 마감, 장중 5900 돌파 - 2026년 2월 23일 증시 마감

2026년 2월 23일(월) 한국 증시가 반도체와 증권주 강세 속에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는 장중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 지수 마감

  • 코스피: 5846.09 (▲37.56, +0.65%)
  • 코스닥: 1151.99 (▼2.00, -0.17%)
  • 전일 코스피 종가: 5808.53

🚀 장중 5900선 돌파, 6000 코앞

코스피는 이날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다. 장중 한때 5914까지 상승하며 6000선까지 1.2%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린 영향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뉴욕증시도 3대 지수(다우 +0.47%, S&P500 +0.69%, 나스닥 +0.90%)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주도

반도체 대장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651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 증권주 급등세 지속

코스피 5000에서 6000으로 가는 길에서 증권주가 숨은 주역으로 떠올랐다. KRX 증권지수는 연초 이후 무려 100% 가까이 급등하며 2배 수준에 달했다.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감이 증권주를 밀어올렸다. 미래에셋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등은 투자주의·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하루 거래대금이 62조원을 넘어서며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도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날 전망이다.

📉 코스닥은 소폭 하락

코스닥 지수는 전날 4.94% 급등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0.17%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89억원, 3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72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 압력이 작용했다.

🔮 전망: 6000선 돌파 기대

시장은 이번 주 내 코스피 6000선 돌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 실적 시즌 호조, 자사주 소각 기대감 등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중이다.

다만 트럼프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고점 부담감 등 변수도 상존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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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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