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미·이란 전쟁 쇼크…코스피 6000선 붕괴 [3월 3일 장중]

발산동휘발류 Lv.1
03-03 04:06 · 조회 18 · 추천 0
미·이란 전쟁 쇼크…코스피 6000선 붕괴 [3월 3일 장중]

미·이란 전쟁 쇼크…코스피 6000선 붕괴 [3월 3일 장중]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한국 증시가 3일 급락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원 이상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만 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 코스피 6000선 붕괴, SK하이닉스 100만원 무너져

3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9.51포인트(3.52%) 하락한 6024.6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시작부터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로 출발했으며, 한때 6180.45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11시 21분에는 낙폭이 4%대로 확대되며 5987.15까지 밀려 6000선이 붕괴됐다. 이후 다시 6000선 위로 회복했지만 불안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도 6만 3000원(5.94%) 하락한 99만 8000원까지 내리며 한때 100만원선을 내줬다.

🌍 미·이란 전쟁 리스크에 환율 급등

코스닥은 전장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 맞이한 한국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기관 vs 개인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 4744억원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이탈이 진행 중이다.

기관도 1029억원을 순매도하며 리스크 회피에 나섰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3조 4829억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 시장 전망

증시 전문가들은 미·이란 전쟁 리스크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당분간 증시를 짓눌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 6000선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개인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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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작성: 2026년 3월 3일 오후 1시 | 출처: 서울신문,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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